리뷰

우유를 싫어하는 임산부를 위한 아몬드브리즈

리뷰

우유를 싫어하는 임산부를 위한 아몬드브리즈

현재 아내는 임신 16주차로 배가 꽤 나왔다. 다행히 입덧은 없어 특별히 못먹는 음식은 없지만 유독 우유를 싫어한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해 에스프레소 머신에 디카페인 원두까지 마련해두었는데, 한번씩 먹는 라떼를 위해 우유를 사는건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우유 대체제로 아몬드 브리즈를 선택했다. 쿠팡에서 구매한 아몬드 브리즈 190ml 용량의 아몬드 브리즈를 24개 주문했다.

By 요잇다
지구상에서 가장 감각적인 레미제이 밴딩 타월

리뷰

지구상에서 가장 감각적인 레미제이 밴딩 타월

호텔수건은 편안한 침구와 더불어 수건 또한 집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특별하다. 크고 두툼하며 새 하얀색이 특징이다. 우리 집 수건은 어디에서 받아왔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자수 글씨가 새겨지고 거친 질감의 물 빠진듯한 색의 수건을 사용 중이며 단 한 번도 수건을 구매하지 않았다. 하지만 미리 신혼집에 입주하여 생활하려니 수건이 제일 먼저

By 요잇다
우수관에서 나는 악취 우수관 커버로 해결 가능의 대표 사진

리뷰

우수관에서 나는 악취 우수관 커버로 해결 가능

날씨가 살짝 풀리자 베란다에서 기분 나쁜 하수구 냄새가 스멀스멀 나기 시작했다. 음식물이 썩고 있는 거라면 치우면 되지만, 현재 베란다에는 세탁기 밖에 없기 때문에 음식물은 범인이 아니다. 냄새의 근원지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범인은 바로 우수관이었다. 우수관에서 도대체 왜 냄새가 나는가? 우수관은 아파트 옥상에 빗물을 각 세대를 거쳐 공용 우수 배관으로

By 요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