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 핫도그 솔직 후기
길을 걷다 명랑 핫도그가 있으면 항상 먹을만큼 핫도그에 진심입니다.
무엇보다 나들이갈때 휴게소에서 먹는 핫도그는 옛날 기억을 떠올리게하는 묘한 매력이있습니다.
이제 핫도그는 꼭 밖에서 먹어야 하는게 아닙니다.
핫도그를 사랑하는 저희가 CJ 고메 핫도그를 구입하고 먹은 후기와 약간의 꿀팁을 포스팅하려합니다.
고메 핫도그
고메 핫도그에도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기획팩으로 출시한 제품이 있습니다.
구성
크리스피 핫도그 2개 + 치즈 크리스피 핫도그 4개
크리스피
소시지만 들어있는 일반적인 핫도그라 생각하면됩니다.
치즈 크리스피
윗부분에는 치즈가 들어있고 아래쪽에는 소시지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조리법
2개기준 전자레인지에 약 2분정도 돌려줍니다.
꿀팁
전자레인지에 2분을 돌리고 바로 먹어도 되지만 핫도그 매니아로써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밖에서 먹는 바삭 바삭한 맛을 조금이라도 즐기기 위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조금 더 튀겨주듯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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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식용유를 두르면 자칫 눅눅해질 수 있으니 적당량의 식용유만 두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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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지만 튀긴다는 느낌으로 구워줍니다.
설탕과 케첩
마지막으로 설탕을 뿌리고 케첩을 뿌리면 밖에서 먹는 핫도그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가 나옵니다.
마무리
물론 명랑 핫도그나 휴게소 핫도그에서 먹는 느낌의 특유의 바삭 바삭한 맛은 조금 떨어질 수 있으나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먹으면 어느정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저녁에 배가고파 야식으로 해먹기 귀찮을때 냉동고에서 핫도그를 꺼내 먹으면 정말 간단히 요기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고메 핫도그를 직접 구매하고 먹은 후기부터 꿀팁까지 작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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